#거실에서 재택근무
코로나 확산으로 재택근무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이는 삶의 행태가 되었습니다. 무아는 거실의 한편을 업무공간으로 내어주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넓고 편안한 나만의 카페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는 경험을 누려보세요.
이러한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 재택근무를 해야 하지만 좁은 서재공간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가족
•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 재택근무와 육아를 함께 해결하길 바라는 가족
• 가족과 소통하며 책상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가족
#공간 처방
< 공용부를 바라보며 업무 >
• 데스크와 벽 사이 의자 공간 1000~1300mm 확보
• 데스크 깊이 500~700mm
• 데스크(높이 720mm) 앞 배치된 소파의 등받이 높이가 900mm를 넘지 않아야 업무공간에서 탁 트인 시야가 확보됨
< 벽 방향 데스크 +식탁과 연장 >
• 거실 한쪽 벽면에 600~700mm 깊이의 데스크 배치
• 데스크와 연결된 식탁 : 식탁 높이(750mm)와 데스크 높이(720mm)가 경미하게 다름
◦ 데스크 위로 식탁 상판을 올리는 디자인을 활용
◦ 데스크와 식탁 높이 일치 + 높낮이 조절 가능한 의자 활용
< 창밖을 바라보며 업무 >
• 거실의 큰 창가 쪽 데스크 배치
• 데스크 깊이 500mm~700mm
• 벤치와 연결된 데스크 디자인